마이크 타이슨은 1966년 6월 30일생 입니다.
그의 출생지는 미국이고, 신장은 178cm, 체중은 100kg 입니다.
체급은 헤비급이고, 복싱 전적은 58전 50승 44KO 6패 2무효 입니다.
그는 2살 때 아버지가 집을 떠난 후,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강도짓을 일삼는 등 폭력으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소년원에 수감되기도 하는 등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인 비행소년의 길로 빠져들게 된 것은 10살의 나이로 브루클린의 흑인 갱단인 졸리스톰퍼에 가입하고 나서부터라고 하고, 12살 때까지 체포된 횟수가 38번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무하마드 알리를 보고 타이슨은 복싱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교도소에서 아마추어 챔피언 출신의 바비 스튜어트의 사진을 보고 내가 더 셀것 같다며 도발을 하게 되고, 바비 스튜어트는 타이슨을 링 위로 불러들이게 됩니다.
타이슨은 복싱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운동능력은 바비 스튜어트를 곤란하게 만들 정도였고, 그의 재능을 알아본 바비 스튜어트는 타이슨의 인생 트레이너가 될 커스 다마토를 소개시켜주게 됩니다.
타이슨을 알아본 커스 다마토는, 타이슨에게 작은 키를 극복할 피커부 스타일을 알려주게 되며 타이슨은 복서로서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트레버 버빅과의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커스 다마토가 사망하게 되는데, 그 이후로부터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비록 핵이빨 사건 같은 불명예스러운 사건들이 많았으나, 타이슨을 보고 복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타이슨을 가장 좋아하는 복싱 선수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