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경기도 안산과 시흥 일대에 '누구나집'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값의 10%만 있으면 거주할 수 있고, 10년 후 최초 공급가에 집을 매입할 수 있는 방안이다. 시세차익은 사업자와 함께 나누게 된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인천시장 재직시절 도입한 주택공급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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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안산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시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6/3) 브리핑을 통해 “안산시는 오래전부터 고속도로 5개 구간과 철도 노선 6개를 의미하는 `5도 6철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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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4일) 시화나래 조력공원에서 열린 환경의 날 정부 기념식에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안산시의장을 비롯 한정애 환경부장관, 김남국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청소년 환경운동가, 유공자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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