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impressive work

Hello, I would like to introduce various works that impressed me.
Let me introduce movies, TV programs, and books.

2008.12.10~2012.11.15

트와일라잇 시리즈

트와일라잇은 뱀파이어와 한 소녀가 사랑에 빠지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낸 영화입니다. 재미도 있지만 특유의 푸른 색감과 배경음악 때문에 보고 나서 여운이 정말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시리즈는 총 5개 작품이 있고 시리즈마다 개성이 있고 내용이 다 이어져 한번 빠지면 계속 보게 되는 매력 있는 작품입니다.

2011.4.15~2011.6.24

아노하나

아노하나는 간략하게 죽은 멘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친구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내용인 작품입니다. 죽음에 관한 내용인 만큼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11부작이며 짧지만 많은 여운을 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특히 op도 좋아서 노래가 좋다고 유명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2019.8.9~2019.9.28

멜로가체질

멜로가체질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줄거리를 가진 드라마는 아니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었을법한 내용을 다룬 일상 드라마입니다. 극한직업 감독인 이병현 감독이 작가로 집필하신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힐링 되는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2018.7.7~2018.9.30

미스터션샤인

미스터션샤인은 일제강점기 시대가 바탕인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김은숙 작가의 작품 특유의 티키타카가 되는 대사와 깊이 있는 대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김태리 배우의 연기와 목소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2020.2.21

니체의 말

니체의 말은 제가 소설책을 좋아하는데 철학 관련 책을 접해보고 싶어서 처음 읽게 된 철학 책입니다. 이 책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 중에서 일본의 작가가 여러 명언을 담은 책입니다. 짧은 글로 되어있어 읽기가 쉽고 철학 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입문용으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2007.10.20

리버보이

리버보이는 제가 옛날부터 꾸준히 반복해서 읽는 책입니다. 청소년 문학책이지만 내용은 정말 심오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빠져 작가인 팀 보울러의 책을 찾아 다 읽고 다닐 만큼 애정 하는 작품입니다. 읽고 나면 정말 여러 가지 여운이 남는 책이라 계속 찾게 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