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로 취급받던 컨트리 음악과 클래식 악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주류로 이끌어내려는 실험적인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게타와 만든 Sunshine과 15개국에서 차트 10위안에 들었던 Levels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Coldplay의 A Sky Full of Stars 프로듀싱에 참여해 ColdPlay의 상징적인 음악을 구축하는데에도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