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지친 피부 ...되살리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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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6002
경칩이 지나고 완연한 봄이다. 봄에 챙겨야 할 것 중 하나가 '피부 건강'이다.
포근한 날씨에 모공이 확장되고, 피지선은 겨울보다 활발해지면서 트러블이 나기 쉽기 때문이다.
꽃가루, 자외선, 미세먼지, 황사 등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요인들도 많다.
외출 전∙후 피부 관리법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외출할 때는 마스크, 긴소매 옷 등을 착용해 미세먼지를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클렌징 제품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된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오염물질은 제거해야 하지만, 너무 세게 문지르면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닦아줘야 한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 높은 온도의 물로 세안할 경우 피부의 수분을 빼앗길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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