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소방대와 함께 문을 열고 숨진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이 작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가족은 경찰에 "이 작가는 최근 저작권 소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