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수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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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교)

수도는 일본 제1의 도읍지와 고쿄, 일본국 정부가 있는 곳이 수도이지만, 일본에서 수도라는 말이 일반화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이며 전쟁 전부터 전후 한동안은 "주요 도시(主都)"를 수도라고 기술하는 사례도 많아 명확한 구별은 없었다. 현재의 개념에 해당하는 수도는 1868년 이래 주로 "제도(帝都)"라고 칭해졌고 1950년에 "수도 건설법"이 제정된 이후에 수도란 말이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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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워싱턴 D.C.)

워싱턴 D.C.(영어: Washington, D.C.)는 미국의 수도이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특별구(영어: District of Columbia)이다. 줄여서 D.C.라고도 불린다.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미국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 행정 구역이다. 좁지만, 국제적으로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 있는 세계 도시이며, 금융 센터로서도 중요성이 높다. 수도로서 기능하도록 설계된 계획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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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이징)

베이징(중국어 정체자: 北京, 병음: Běijīng 이 소리의 정보듣기 (도움말·정보))또는 북경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이며 상하이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허베이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으로는 톈진시와 경계를 접한다. 행정구역 면적은 16,410 km²로 매우 넓고, 인구는 약 2189만 명이다. 만주족이 정복한 이후 많은 건출물이 생겨났으며 베이징에는 지금도 자금성, 후통, 천안문, 만리장성 등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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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하노이)

하노이(베트남어: Hà Nội / 河内)는 베트남의 수도다. 역대 왕조가 왕도를 정했던 도시로, 홍강 삼각주, 홍강 서편에 위치한다. 베트남 최대의 도시인 호치민에서는 북쪽으로 1,720km, 항구도시 하이퐁에서 서쪽으로 105km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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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베틀린)

베를린은 서부 슈판다우구에 있는 하펠강(엘베강의 지류)으로 흐르는 슈프레강 강둑에 걸쳐 있다. 베를린의 주요 지형적 특징으로는 서부, 남동부 자치구에 위치한 슈프레강, 하펠강과 다메강에 의해 형성된 많은 호수가 있으며, 그중 가장 큰 호수는 뮈겔제호이다. 베를린은 유럽 대평원에 위치하여 온화한 계절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 도시 면적의 3분의 1가량은 숲, 공원, 정원, 강, 운하와 호수로 구성되어 있다.[7] 베를린은 중부 독일어 지역에 있으며, 베를린 방언은 루사티아 방언의 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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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런던)

런던(London, 고대 영어: Lunden 룬덴, 라틴어: Londinium 론디니움[*])은 영국과 잉글랜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인구는 2014년 기준 8,538,689명으로 영국은 물론 유럽 전체 대도시권 중 가장 큰 권역이며, 음역어로는 倫敦(윤돈)이라 부른다.[주해 1] 런던은 템스강을 기반으로 2,000년 동안 발전해 왔으며 역사는 로마인들이 론디니움이라는 요새를 지은 때부터 시작되었다.[3] 시티 오브 런던은 고대 시대부터 런던의 핵심 지역인데, 크기는 1.12-마일(2.9km2)로 중세 시대부터 변하지 않고 있으며 2011년을 기준으로 7,375명이 거주하고 있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작은 도시이다. 적어도 19세기부터 "런던"이라는 용어는 주변 도시를 중심으로 개발된 대도시를 뜻했다.[4] 이러한 광역 도시권의 대부분은 런던 지역[5]과 그레이터 런던으로,[6][주해 2] 런던 시장과 런던 의회에서 통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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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드니)

호주의 도시. 호주의 최초이자, 상징적인 도시로 오세아니아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잘못 아는 경우도 많은데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이며, 멜버른과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이다. 또한 시드니는 호주의 경제적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기업들의 본사들이 위치해 있고, 호주의 금융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공식 인구는 2021년 기준으로 약 485만명 광역기준으로는 540만 명 정도.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400만 정도였는데 높은 출산율과 이민자의 유입 등에 의해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다만 멜버른의 인구 증가세가 높아서 호주 제1의 도시 지위는 2021년 기준으로 멜버른에게 넘겨줬으나, [6] 여전히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로서의 상징성은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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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모스크바)

러시아 수도로 최대도시. 인구는 약 13,000,000명으로 러시아는 물론[6] 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7][8] 세계적으로도 큰 도시다.# 면적은 원래 약 1,000km²였지만, 2012년 7월 1일부로 모스크바주의 일부를 흡수하고 서남쪽으로 영역을 크게 늘려 2,651.5km²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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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프랑스(파리)

프랑스 수도로 최대도시. 유럽 대륙 전체를 따지면 단일로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영국 런던,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독일 수도 베를린,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이어 6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광역권으로 보면 모스크바 다음으로 큰 도시다. 영국 런던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과 함께 유럽에서 손에 꼽히는 금융 허브이기도 하다. 또 오랜 역사에서 비롯한 예술과 패션과 유행의 도시로서 첫 손에 꼽히는데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유수의 명품 회사들의 본사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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