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st":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5401", "img": "img/001.jpg", "alt": "영웅", "director": "윤제균", "subperson": "정성화", "openday": "2022.12.21", "h2": "영웅", "genre": "드라마/뮤지컬", "runtime": "120분", "summary":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n\n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n\n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n\n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n\n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9666", "img": "img/002.jpg", "alt": "한산:용의출현", "director": "김한민", "subperson": "박해일", "openday": "2022.07.27", "h2": "한산:용의출현", "genre": "액션/드라마", "runtime": "130분", "summary":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n\n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n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n\n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n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n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n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 당하게 되는데…\n\n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n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n\n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n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68593", "img": "img/003.jpg", "alt": "명량", "director": "김한민", "subperson": "최민식", "openday": "2014.07.30", "h2": "명량", "genre": "액션/드라마", "runtime": "128분", "summary": "1597년 임진왜란 6년,\n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n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n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n\n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n그리고 12척의 배 뿐.\n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n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n조선은 더욱 술렁인다.\n\n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n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n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n\n12척의 조선 對 330척의 왜군\n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1160", "img": "img/004.jpg", "alt": "봉오동 전투", "director": "윤제균", "subperson": "정성화", "openday": "2022.12.21", "h2": "봉오동 전투", "genre": "드라마/뮤지컬", "runtime": "120분", "summary":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n\n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n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n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n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n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n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n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n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n\n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n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4040", "img": "img/005.jpg", "alt": "암살", "director": "최동훈", "subperson": "전지현", "openday": "2015.07.22", "h2": "암살", "genre": "액션/드라마", "runtime": "139분", "summary":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n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n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n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n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n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n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8434", "img": "img/006.jpg", "alt": "항거:유관순 이야기", "director": "조민호", "subperson": "고아성", "openday": "2019.02.27", "h2": "항거:유관순 이야기", "genre": "드라마", "runtime": "105분", "summary":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n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72", "img": "img/007.jpg", "alt": "라이언 일병 구하기", "director": "스티븐 스필버그", "subperson": "톰 행크스", "openday": "1998.09.12", "h2": "라이언 일병 구하기", "genre": "액션/전쟁/드라마", "runtime": "169분", "summary":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n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위한 미 행정부의 특별한 임무를 맡게된다.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n마침내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데...." }, { "href":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51", "img": "img/008.jpg", "alt": "타이타닉 (재개봉)", "director": "제임스 카메론", "subperson": "디카프리오", "openday": "2023.02.08", "h2": "타이타닉", "genre": "로맨스/멜로/드라마", "runtime": "195분", "summary":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거야\" \n\n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n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눈에 반한다.\n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n\n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n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진다!" }, { "href": "https://www.wavve.com/player/vod?programid=F3501_F35000000038&landing=season", "img": "img/009.jpg", "alt": "퍼시픽", "director": "스티븐 스필버그 외", "subperson": "존 바실론 외", "openday": "2010~2010", "h2": "더 퍼시픽", "genre": "드라마/뮤지컬", "runtime": "120분", "summary": "바다 너머에 지옥이 있었다\n(HELL WAS AN OCEAN AWAY.)\n세계 2차 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일어나는 과달카날 전투,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글라우세스터봄,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전투에서 V-J day까지 배경으로 한 미 해병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 }, { "href": "https://www.wavve.com/player/vod?programid=F3501_F35000000003&landing=season", "img": "img/010.jpg", "alt": "체르노빌", "director": "요한 렌크", "subperson": "자레드 해리스 외", "openday": "2019~2019", "h2": "체르노빌", "genre": "재난,역사", "runtime": "월요일 오후 09:00 ~ 오후 10:10 (5부작)", "summary": "1986년 4월 26일,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가며 인류 최악의 인재로 기록된 구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재구성한 미니 시리즈 드라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