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이다. 우리에겐 이제 4주에 시간이 주어져있다.

4주 후인 11월 16일은 1년 동안의 결실인 졸업과제 발표회이다.

게임제작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그러나 졸업과제 발표회에는 발표를 잘해야 한다.

모두 앞에서 PPT로 지금까지 만든 게임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는데

우리팀의 발표자가 잘할 지 걱정이다.

이번 주부터는 게임 제작보다 최종 발표 자료를 중요시하게 본다고 한다.

졸업과제 발표일이 한 달도 안 남았기에 그런 것 같다.

2스테이지는 의무실이다. 회사의 의무실치고는 왜 이렇게 넓은지는 게임이니까 넘어가자.

암호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1스테이지와 다를 게 없다.

딱히 아이템 숨길 곳도 많지 않아 생각만 잘 한다면 깨기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