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9044 김원호
“팀원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소통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으면서 프로젝트의 개선과 학습을 했으며 발생한 문제와 극복한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비슷한 상황이 나온다면 더 나은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프로젝트나 상황에서 이전에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문제를 예방하고 더 나은 결과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19046 김주영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팀을 꾸리게 되었는데 서로의 단합이 부족해 팀이 분열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팀을 만나게 되었고, 이것은 나에게 더 큰 동기부여와 열정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팀에 합류하면서 작품 선정을 변경하는 변수가 발생하긴 하였지만,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견을 맞춰가며 하나의 산출물을 배출해 내었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019060 이한결
“살면서 이렇게 장기 프로젝트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이니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프로젝트의 맨 처음인 어떤 아이템을 선정할지부터가 굉장히 큰 난관이었고 정했다고 하더라고 몇 번이나 엎어지고, 1학기까지 끌고 온 아이템을 2학기 돼서 바로 엎어버리는 일까지 있었음에도 팀원들끼리 의견도 합하여 결과적으로 하나의 산출물을 배출해내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의견들 속에서 팀원들과 부딪치고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냄으로써 성취감과 팀워크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202019071 최정희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그걸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중간에 주제도 바뀌고 팀원들과 사는 거리가 멀어 얼굴을 마주 본 상태로 활동하지 못해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하였지만 각자 맡은 부분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를 메신저를 통하여 다른 팀원들과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나누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인간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본인이 맡은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해내야 한다’ 라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그만큼의 능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혼자서 진행하였을 경우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서 프로젝트 진행이 차질이 생겼을 경우에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진행하는 것보다 팀원을 꾸려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본인이 내향적인 성격일 경우 팀원을 꾸려서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팀원이 있으면 어떠한 계기로든 이야기 해 볼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대화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도 점차 어울릴 수 있게 되며 그렇게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혹여나 본인에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팀원들과 소통을 통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