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졸업작품을 보고 게임 작품이 많이 있는 것을 본 나는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다. 게임 제작하는 일은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요하였다. 물체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다 구현하는 일은 정말이지 까다로웠고 거기다 구현이 잘 되었는 지 확인까지 해야 해서 시간을 더욱 소비하게 만들었다. 교수님 말씀대로 게임 제작하는 일은 힘들 것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반대로 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코딩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순서도 같은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게임 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